MIT 교수의 미 의회 연설: "우리는 AI와 함께 변곡점에 있다"

MIT 교수의 미 의회 연설: "우리는 AI와 함께 변곡점에 있다"

MIT 교수의 미 의회 연설: "우리는 AI와 함께 변곡점에 있다"

 

https://news.mit.edu/2023/mit-congress-inflection-point-ai-0310

MIT professor to Congress: “We are at an inflection point” with AI

Summary

🔍 정부는 인공지능의 미래 방향을 대기업에 완전히 맡기고 자신의 책임을 방관해서는 안 된다고 MIT 컴퓨팅의 Cadence Design Systems 교수이자 MIT 기계 학습 가능 센터(Center for Deployable Machine Learning)의 이사인 Aleksander Mądry 교수는 수요일에 의회 패널 앞에서 발언했다.

Facts

• 💬 Mądry 교수는 기업들이 사용하는 알고리즘의 목적과 설명 가능성에 대해 질문을 던지는 것이 규제에 앞서 필요한 것으로, 그는 규제를 사회적 목표와 일치시키기 위한 "중요한 도구"라고 설명했다.
• 💬 Mądry 교수는 의원 Gerald Connolly의 질문에 대답하여, 정부가 질문을 시작하지 않는다면, 인공지능의 미래에 대해 "매우 걱정된다"고 밝혔다.
• 💬 Mądry 교수는 하우스 정부 개혁 및 감사 위원회 하우스 사이버 보안, 정보 기술 및 정부 혁신 소위원회 앞에서 진술했다. 다른 증인들은 전 구글 CEO Eric Schmidt, IBM 부사장 Scott Crowder, Center for AI and Digital Policy의 Senior Research Director Merve Hickok이었다.
• 💬 의원 Nancy Mace는 위원회 앞에서 "AI 시대: 우리의 인간적 미래"라는 책을 인용하며 발언했으며, MIT Schwarzman College of Computing의 학장인 Dan Huttenlocher와 함께 Eric Schmidt와 Henry Kissinger가 공동 저술한 이 책에 대해 언급했다. Mace 의원은 자신의 공식 개회사를 ChatGPT가 전적으로 작성한 것이라고 밝혔다.
• 💬 Mądry 교수는 준비된 발언에서 세 가지 주요한 점을 제기했다. 첫째, 인공지능은 더 이상 과학 소설의 문제가 아니거나 연구소에 국한되어 있지 않다는 점을 강조했다. 그것은 세상에 있으며 거대한 혜택을 가져다 줄 수도 있지만, 위험도 존재한다고 말했다.
• 💬 둘째, Mądry 교수는 인공지능이 "직관에 반하는 상호작용"을 노출시킨다고 말했다. 그는 ChatGPT와 같은 AI 도구가 인간의 의사 소통을 모방하기